참사 관련 89개 의혹 제기 "대통령은 어디?"

입력 2014-07-21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참사 관련 89개 의혹이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월호 사고 희상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등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평가발표회’를 열고 참사 관련 89개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유가족이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받은 기관보고를 자체 모니터링한 의문점을 정리해 발표했다.

권영국 변호사이자 세월호특위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후 5시 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할 때까지 단 한 차례도 대면 보고나 대통령 주재회의가 없었다는 점을 들며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에어포켓의 존재 가능성이 낮은 것을 알면서도 구조작업을 진행한 것, 해경의 인력 부족, 사고발생시각, 선박자동식별장치 항적 기록 네 차례 수정, 급변침이 침몰 원인인지 여부 등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전명선 가족대책위 부위원장은 “유가족들로서는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형식적인 기관보고였다. 유가족들이 특별법을 제정해 대한민국이 이번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나라를 만들려는데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특별법 제정을) 하지 못하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2,000
    • +0.16%
    • 이더리움
    • 3,0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41%
    • 리플
    • 1,598
    • -1.3%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97%
    • 체인링크
    • 14,750
    • -0.07%
    • 샌드박스
    • 58.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