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오승환 23세이브 기록… 한ㆍ일 통산 300 세이브 달성

입력 2014-07-21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 300세이브

(사진=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한일 통산 3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했다. 안타 두 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 올 시즌 23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세이브는 오승환이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기록한 300번째 세이브였다.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5년 4월27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통산 1호 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역대 최다인 277세이브를 기록하고 이번 시즌 일본 무대로 진출했다.

3월28일 요미우리를 상대로 일본에서의 첫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이날도 요미우리를 상대로 300호 세이브를 만들어 냈다.

오승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300세이브, 축하해요" "오승환 300세이브, 임창용 넘었네" "오승환 300세이브, 역시 최강 마무리 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42%
    • 이더리움
    • 2,65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0
    • -1.03%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40
    • -0.94%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