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명량’은 ‘군도’와 분명한 차이점, 전공필수” [‘명량’ 시사회]

입력 2014-07-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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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사진=뉴시스)

조진웅이 자신이 출연한 ‘명량’과 ‘군도’를 비교해 설명했다.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명량’ 언론시사회에서는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김한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조진웅은 최근 비슷한 시기 개봉하는 두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와 ‘명량’에 모두 출연한다. 조진웅은 이날 “‘군도’와 ‘명량’ 모두 관객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두 작품에 출연한다고 해서 곤혹스러운 점은 하나도 없다. 행복하고 이 분들(‘명량’의 최민식, 류승룡 등)과 같이 참여했다는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진웅은 “‘명량’, ‘군도’ 모두 올 여름 극장가가 정말 뜨겁게 할 것이다. ‘군도’와 ‘명량’은 분명한 다른 차이점을 지닌다. ‘명량’은 전공필수다. 졸업하기 위해선 꼭 들어야 하는 것이다”고 ‘명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진웅은 ‘명량’에서 일본 장수 와키자카 역을 맡는다.

‘명량’은 1597년 9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단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신화적인 전투 명량대첩을 다룬다.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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