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김한민 감독 제안 후 위험 부담 안고 시작해" ['명량' 시사회]

입력 2014-07-2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민식(사진=뉴시스)

최민식이 영화 출연 배경을 털어놓았다.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명량' 언론시사회에서는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김한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민식은 "이 작품을 김한민 감독에게 제안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전략적으로 만약에 접근했다면 달려들지 못했을 것이다. 속된 말로 저는 위험 부담을 안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식은 "잘돼야 본전이다. 충무공을 연기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중압감을 왜 저도 모르겠나. 김한민 감독도 그렇고 전 출연진의 의도가 참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이런 영화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했다. 영화적 특성이나 스타일을 2차적으로 제껴두고 뭔가 우리도 좀 자부심으로 느낄만한 영화를 해봐야되지 않겠나 싶었다"고 언급했다.

'명량'은 1597년 9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단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신화적인 전투 명량대첩을 다룬다. 30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38,000
    • +5.54%
    • 이더리움
    • 3,594,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54,100
    • +8.09%
    • 리플
    • 1,947
    • +8.17%
    • 솔라나
    • 156,100
    • +10.55%
    • 에이다
    • 316
    • +6.76%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62%
    • 체인링크
    • 17,070
    • +7.29%
    • 샌드박스
    • 51.5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