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홍종현에 “유라 정상 아니야” 폭로…유라 급 당황

입력 2014-07-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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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 배누리 유라, 홍종현, 홍종현 유라

배우 배누리가 걸스데이 유라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목소리 출연한 배누리는 혼인신고서에 증인을 세우기 위해 전화한 홍종현에게 “애가 약간 바보여서…”라고 막말을 했다. 이에 당황한 새신부 유라가 “무슨 소리냐?”고 소리치자 “웃음소리, 하는 행동이 정상은 아니지 않나?”라고 우스개소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신혼집에 입주했다. 뿐만 아니라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부부가 돼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입주 첫날에는 중국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자장면을 시킨 두 사람. 밥상이 없는 신혼집이지만 해결사 종현은 나서서 간이 식탁도 만들어주고, 종이컵을 뒤집어 간장 그릇도 만들어줬다. 그런 종현을 보며 유라는 “쫑오빠는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하는 등 행복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날, 영화 촬영 일정으로 바쁜 종현을 혼자 기다리는 유라는 종현과의 통화 후 5분 안에 도착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남편만을 위한 아침을 준비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홍종현과 유라의 신혼집을 보니 결혼하고 싶어졌다” “배누리 폭로에 당황한 유라 귀엽다” “배누리 거침없는 폭로 재미있었다” “홍종현과 유라의 신혼집에 배누리 놀러오면 재미있겠네”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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