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위기안전대책본부 소집…박명수 태도 논란

입력 2014-07-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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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위기안전대책 본부를 소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스피드 레이서` 특집 중 박명수의 태도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당시 박명수는 레이싱 대회 출전 멤버를 위한 서포터즈였으나, 녹화 도중 자는 모습이 비춰져 유재석으로부터 슬리퍼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 박명수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쇄도하자, 위원장 유재석이 긴급 소집령을 내렸다.

이에 박명수는 이번 일과 더불어 그간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제로 대책위원인 멤버들로부터 대질심문을 받게 됐다. 이후 박명수가 곤장을 맞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박명수 곤장맞겠네", "무한도전, 유재석의 공약 정말 실천한다", "무한도전,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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