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이적 후 첫 훈련…네티즌 “가가와 따라 맨유 가는 건가?”

입력 2014-07-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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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르트문트 홈페이지)

지동원(23)이 새 소속팀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훈련을 소화했다.

도르트문트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과 이탈리아 대표인 치로 임모빌레의 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지동원 등번호가 23번? 가가와 신지 번호인데, 그럼 가가와 따라 맨유 가는 건가?”라며 일본 축구스타 가가와 신지와의 인연에 관심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동원, 브라질에서의 부진은 잊고 새 출발하길”이라며 적지 않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밖에도 “지동원, 노랑 유니폼이 눈에 띄네” “지동원, 가가와 23번과 무슨 인연이지?” “지동원, 좋은 모습 부탁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지동원은 과거 일본의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 시절 달았던 등번호 23번을 달고 테스트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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