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메시보다 좋은 선수 되는게 꿈”

입력 2014-07-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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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 캡쳐)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가 “메시 보다 좋은 선수가 되는게 꿈”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우는 최근 YTN과 인터뷰에서 “제2의 메시라고 하는데 아직 더 훈련해서 많은 발전을 해서 메시보다 좋은 선수가 되는 게 꿈이에요. 상상은 자유니까”라고 말했다.

이승우는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항상 태극마크를 달고 싶죠. 바르셀로나보다 더 자부심을 갖고 있죠. 항상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도 강조했다.

최진철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역시 이승우에 대해 "민첩성과 볼 터치 및 드리블과 마무리 능력 모두 흠 잡을데 없다"고 응답해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16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다음 달 멕시코 친선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9월에 있을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이승우를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한국의 메시인가”, “이승우, 브라질월드컵은 잊어야하나”, “이승우, 한국 축구의 미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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