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남편, 낮에는 분수 엔지니어 밤에는 색소폰 연주자 ‘투 잡’

입력 2014-07-19 0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영은, 서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20주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듀오,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혜경, 유희열의 스케치북 서영은 곰 세마리

3년 만에 미니앨범 ‘Parting In summer’를 들고 방송에 복귀한 가수 서영은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감성 보컬 서영은이 임신과 출산으로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시작했다. 서영은은 스케치북에 출연해 20개월 된 아들을 위한 자장가 메들리를 공개했는데, ‘곰 세 마리’와 ‘I can sing a rainbow’를 엮은 곡으로 키보드 한 대와 서영은의 목소리만으로 유희열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서영은의 노래를 들은 MC 유희열은 “세상 그 어떤 노래보다 좋은 엄마의 노래”라고 극찬했다.

또한 서영은은 남편 자랑도 빼먹지 않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의 분수 엔지니어라고 소개하며 색소폰을 전공한 남편이 밤에는 공연장에서 색소폰 공연을 하며 두 가지 일을 한다고 말했다. 음악 하는 사람과 사는 것은 어떠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는 음악 하는 남자들은 여자가 꼬여서 처음엔 꺼려했다고 말했는데 MC 유희열이 그 점 잘 알고 있다고 공감해 관객들의 웃음을 샀다.

한편 MC 유희열은 서영은의 앨범이 총 43장이고, 참여 앨범은 무려 47장이라고 공개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싱글앨범이나 미니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영은은 “예전엔 정규앨범이 자존심이었는데, 지금은 음악시장이 정규앨범을 내는 분위기와 환경이 아니다”고 말했고 이어 “싱글앨범과 미니앨범은 공을 많이 들여 좋은 곡을 선정해서 내는 앨범이기에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서영은을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DJ 프리미어, 박혜경, 프롬, 박지선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3,000
    • -2.33%
    • 이더리움
    • 2,561,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296,600
    • -5.15%
    • 리플
    • 1,709
    • -3.17%
    • 솔라나
    • 103,700
    • -4.07%
    • 에이다
    • 243
    • -3.19%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32
    • -10.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92%
    • 체인링크
    • 11,870
    • -2.7%
    • 샌드박스
    • 76.77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