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유희열 ‘설리 지갑 사건’언급에 ‘땀뻘뻘’…“선물받은 지갑은 안 잃어버릴까?”

입력 2014-07-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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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이 최자와 설리의 ‘지갑 분실 사건’을 언급하며 최자에게 지갑을 선물해 네티즌에게 화제다.

최자는 지난 1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최자는 유희열의 의미심장한 눈빛에 어쩔 줄 몰라했다.

유희열이 “최자 씨 지갑 잘 챙기셨냐”고 질문을 던지자 최자는 “지갑 사건 때문에 전 국민한테 혼나고 있다”며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유희열이 “그래서 우리가 최자 씨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있다”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목걸이 지갑을 최자에게 선물했다. 이를 받아든 최자가 곧바로 목에 걸자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또한 유희열이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에게 시간이 지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말하자 관객들은 다같이 “지갑!”이라고 외쳐 최자를 또 한 번 당황하게 했다.

한편,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에프엑스 설리의 사진 등이 담겨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으로 퍼져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자 설리 지갑 사건에 대해 네티즌은 “최자 설리 지갑 사건, 또 지갑 안잃어버리겠지?”, “최자 설리 지갑 사건, 이것도 좌시하지 않을까?”, “최자 설리 지갑 사건, 긴장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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