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기 “구잘과 부부, 여복 많아”…김재우 “실제 부인 미모에 갓봉기라 불려” [‘황금거탑’ 제작발표회]

입력 2014-07-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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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가 스스로 여복이 많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청담 CGV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는 정진욱, 배슬기, 샘 오취리, 이수정, 한은서, 구잘, 최종훈, 김재우, 김호창, 이용주, 백봉기, 황제성, 민진기 PD 등이 참석했다.

백봉기는 이날 행사에서 “여복이 많은 배우인 것 같다”고 스스로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백봉기는 “구잘이 이번 ‘황금거탑’에서도 와이프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변에 있던 ‘황금거탑’ 출연진은 백봉기를 향해 “실제 부인도 예쁘다”고 말했고, 김재우는 “그로 인해 모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백봉기가 ‘갓봉기’로 불린다”고 언급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 함께 와 있는 백봉기의 부인을 ‘황금거탑’ 출연진이 찾기도 했으나, 아기에게 우유를 주기 위해 잠시 자리를 떠난 상태였다.

23일 첫 방송되는 ‘황금거탑’은 군대 콘텐츠 신드롬을 선도했던 ‘푸른거탑’ 사단이 농촌이라는 소재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20부작 드라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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