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푸른거탑’에 이은 ‘황금거탑’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렸다. 배우 한은서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촌 소재의 새로운 드라마 ‘황금거탑’은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부작 드라마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깜짝 실적에 주가 18% 급등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5일(현지시간) 장중에 메타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장중에 하루 전보다 18.4%까지 뛰며 1236달러를 기록했다. 동시에 시총 1조3980억달러로 메타(1조3920억달러)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테슬라(1조4000억
대출 활용 주택 매수 크게 위축 갭투자 줄자 ‘가성비’ 외곽 강세 전세 물량 감소에 월세 최고치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을 활용한 매수와 '갭투자(전세를 낀 매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무분별한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데는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이다. 하지만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도 함께 악화되면서 내
정식 '상고 기각'…부정 취득·판결 효력 범위 법리 명시 6년간 3933회 시술…법원 "정상 위험 보장 범위 벗어나" 티눈 제거 시술을 수천 차례 반복하며 11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가입자에 대해 대법원이 '보험계약 무효'라는 철퇴를 내렸다. 실제 치료비와 무관하게 수술 1회당 정해진 액수를 지급하는 ‘정액형 수술비 담보’를 악용해 거액의 보험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발 ‘숏감마’(Short Gamma) 논란이 시장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2배 레버리지 상품의 기계적 리밸런싱이 맞물리면서 상승장에서는 매수를, 하락장에서는 매도를 증폭시키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
실종자 200명, 이재민 2927가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88명으로 늘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진 사망자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15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잔해에 갇힌 사람은 200명, 실종자는 157명으로 추정했다. 집을 잃은 이
맥북 에어 1299달러, 맥북 프로 1999달러 애플 주가 6%대 하락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상품군 가격을 줄지어 인상했다. 세계적인 메모리칩 대란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요 상품 가격을 인상했다. 맥북 네오의 시작가는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올랐고 13인치 맥북 에어는 1099달러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조 단위 대어(大魚)가 나오지 않으면서 증권사들의 주관사 경쟁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 건수 기준으로 가장 앞선 가운데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고르게 주관 실적을 쌓았다. 반면 전통 IPO 강호로 꼽혀 온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최근 리그테이블 상위권
TKG그룹‧IMM으로부터 약 3500억 조달 각각 안정적 자본과 성장전략 수립 지원 확보 현금으로 R&D‧기술이전에 활용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그룹(IMM인베스트먼트‧IMM자산운용)이 에이프릴바이오의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에이프릴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