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투자금 155억 ‘꿀꺽’…다단계 금융조직 5명 기소

입력 2014-07-17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려 155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받아 챙긴 다단계 금융조직이 적발됐다.

울산지검 형사3부는 고수익을 미끼로 155억원의 투자금을 챙긴 혐의(방문판매 등에 관한법률 위반)로 금융피라미드 조직 대표 A(57)씨를 구속기소하고, 간부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부터 7월 사이 전국 30여개 지회를 두고 다단계방식으로 "33만원을 투자한 뒤 투자자 6명을 모집하면 1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꾀어 주부와 실업자 등 투자자 1만3천명으로부터 155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전통풍속인 대동계를 운영하는 것처럼 현혹해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모집방식은 대인접촉과 인터넷 동영상 설명, 블로그 광고 등 무차별적으로 모았다"며 "돈 놓고 돈 먹기 방식의 불법 금융다단계"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38,000
    • +5.54%
    • 이더리움
    • 3,594,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54,100
    • +8.09%
    • 리플
    • 1,947
    • +8.17%
    • 솔라나
    • 156,100
    • +10.55%
    • 에이다
    • 316
    • +6.76%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4.62%
    • 체인링크
    • 17,070
    • +7.29%
    • 샌드박스
    • 51.54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