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이세영, 정은지와 라이벌 각축전 암시…긴장감 고조

입력 2014-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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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와 이세영의 라이벌 대전이 극에 흥미를 불어 넣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ㆍ강윤경, 연출 이재상ㆍ이은진)’에서는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가수 최춘희(정은지)가 모두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박수인(이세영)보다 가수로써 더 인기를 얻을 뿐 아니라 수인이 좋아하는 조근우(신성록)의 사랑까지 받는 모습을 보이며 라이벌전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박수인은 최춘희보다 가요순위가 뒤쳐지고, 시구와 광고가 모두 넘어가자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혔다. 박수인이 어머니 양주희(김혜리) 이사에게까지 강한 압박을 받고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수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조근우의 마음마저 최춘희에게 뺏겼다고 생각해 춘희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앞으로 두 사람이 연적으로 대립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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