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부상당한 공효진 독종, 소녀가장이 아니고서야...”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

입력 2014-07-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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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성동일(사진 = 뉴시스)

배우 성동일이 공효진을 극찬하며 이상형이라 밝혔다.

성동일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심한 부상을 입은 공효진에 대해 우려의 시선과 함께 감탄을 전했다.

이날 성동일은 “공효진에게 독종이라고 했다. 부상을 당했어도 인상 한 번 안 쓰고 새벽부터 늦게까지 연기를 하더라. 소녀가장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연기력을 떠나 정말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공효진은 또 부상당한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목발을 짚고 서서 연기 호흡을 맞춰줬다. 그래서 내 이상형이다. 내가 결혼을 서둘렀다는 생각을 했다. 공효진이란 배우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이 골절되고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공효진은 수 차례 수술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이다.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엑소 디오(도경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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