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해외펀드 3종 판매

입력 2006-08-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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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9일부터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해외펀드 3종을 판매한다.

보수적 투자성향의 고객들을 겨냥한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글로벌 컨서버티브 포트폴리오'는 전 세계에서 발행된 채권에 70%, 주식에 30%를 투자해 자산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공격적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은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글로벌 주식 분산형 포트폴리오'가 적합하다. 이 상품은 가치주와 성장주에 각각 50%씩 균등하게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글로벌 혼합형 포트폴리오'는 중간형 리스크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전 세계에서 발행된 주식에 60%, 채권에 40%를 투자, 주식과 채권의 낮은 상관관계를 이용해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하는 상품이다.

이들 3개 펀드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에서 운용하며 낮은 상관관계의 자산종류(주식+채권, 성장주+가치주)의 조합으로 투자비율 재조정을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 전 세계의 주식 및 채권에 골고루 투자하며 가입금액은 원화(외화포함) 500만원 이상으로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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