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교사 논란

입력 2014-07-15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사가 학생의 눈에 살충제를 뿌리는 체벌을 가해 논란이다.

15일 인천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쯤 인천 모 고교의 교사 C씨(52·남)가 이 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의 눈에 살충제를 뿌렸다.

A군은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친구들과 교실에서 게임을 하다가, 선생님이 오는지 망을 보는 벌칙을 받았다. 담임인 C씨가 A군을 발견하고 "왜 나와 있냐"고 소리를 질르자 A군은 "졸려서 잠을 쫓기 위해 나와 있다"고 해명했으나 C씨는 A군을 교실로 들어오라 한 뒤 모기 퇴치를 위해 학내에 비치해놨던 살충제를 제를 A군의 눈앞에서 뿌렸다.

이 고교 관계자는 "이같은 일이 발생했던 것은 맞다"며 "교사가 장난을 친다는 것이 좀 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체벌이 지나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살충제를 고의로 눈에 뿌렸을 경우, 심하면 실명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69,000
    • +4.82%
    • 이더리움
    • 3,602,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352,700
    • +3.46%
    • 리플
    • 1,944
    • +7.23%
    • 솔라나
    • 156,000
    • +9.24%
    • 에이다
    • 320
    • +8.11%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4.63%
    • 체인링크
    • 17,070
    • +6.02%
    • 샌드박스
    • 52.11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