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송가연, 데뷔전 상대 누구? 32세 일본 신예 에미 야마모토

입력 2014-07-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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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사진=뉴시스)

‘로드FC’ 송가연의 데뷔전 상대가 결정됐다.

로드 FC는 15일 “송가연이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로드FC 017을 통해 데뷔전을 갖는 가운데 송가연의 상대 선수로 일본의 신예 에미 야마모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에미 야마모토는 올해 32세로, 29세에 격투기를 시작한 경력 4년차의 선수다. 일본의 전통 무술인 공도를 수련해온 야마모토는 송가연과 맞붙으며 데뷔전을 갖는다.

로드FC 측은 “요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이름이 알려진 송가연이지만 대회사 입장에서는 프로 데뷔를 하는 신인선수다. 뛰어난 기술보다 선수로서의 투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데뷔무대를 만들기 위해 송가연과 비슷한 조건을 가진 선수를 찾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드FC 관계자는 “야마모토는 체구는 작지만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투지 넘치는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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