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국내 민간사업 틈새시장 적극 공략

입력 2014-07-1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주택조합ㆍ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역량 지속 강화

쌍용건설이 해외건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지역주택조합과 리모델링 사업을 양대 축으로 민간부문 공략에 본격 나선다.

15일 쌍용건설은 업계 최고인 약 1000가구 준공 실적을 보유한 리모델링 분양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수직증축 법안이 통과된 이후 신규 수주는 물론 이미 확보한 12개 단지 약 1만 가구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분 임대가 가능한 복층형과 가구 분리형 평면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까지 마쳤다.

약 340건의 설계 및 디자인 저작권을 보유하는 등 업계 최고의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만큼 이 분야 선도기업의 명성을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쌍용건설은 서울과 부산, 충남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분양사업과 달리 PF 보증이 필요 없고, 조합원 70~80%를 모집한 뒤 도급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미분양 리스크가 적은 것이 특징. 지난해 거주지 규제 완화 이후 타 지역의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고, 재개발 재건축사업 대비 짧은 준비기간과 저렴한 분양가도 장점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지역주택조합이나 리모델링은 상대적으로 초기 비용 부담과 미분양 리스크가 적은 틈새시장"이라며 "해외건설의 뚜렷한 강점에 더해 국내 민간사업의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5,000
    • +5.89%
    • 이더리움
    • 3,597,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352,400
    • +8.7%
    • 리플
    • 1,937
    • +8.45%
    • 솔라나
    • 155,600
    • +11.38%
    • 에이다
    • 312
    • +11.43%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6%
    • 체인링크
    • 16,950
    • +7.76%
    • 샌드박스
    • 52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