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 고객센터' 오픈

입력 2006-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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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으로 사용요금조회, 요금제 변경 등 실시간 서비스 제공

휴대폰을 사용중 요금 청구지를 변경하거나 요금제 변경 등을 위해 ARS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장시간 통화대기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수 있다.

이같은 휴대폰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SK텔레콤은 8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 사용요금조회나 요금제 변경, 각종 부가서비스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M 고객센터'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M고객센터'는 무선인터넷에 직접 접속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요금조회 ▲어제까지 사용한 요금 ▲통화내역 등 요금,통화서비스는 물론 ▲각종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요금제 신청 변경 ▲청구지 주소 변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SKT에 따르면 'M고객센터'는 휴대폰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사용요금 등을 조회할 수 있어 자신의 휴대폰 사용요금의 절감을 꾀할 수 있다.

SKT는 또 'M고객센터'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이스테이션(www.e-station.com)을 통해 매월 문자메시지 100건 무료혜택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0, **011, **017 → 네이트 버튼을 통해 접속하면 되고 사용에 따른 정보이용료나 데이터통화료는 무료이다.

SKT 한범식 CV추진본부장은 "지난해 8월 오픈한 VM(다운로드형 콘텐츠)방식의 M고객센터도 이용자 수가 250만명에 달하는 등 모바일 고객센터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고객센터(1599-0011)와 사이버 상담센터(www.e-Station.co.kr), 모바일 고객센터를 VM방식과 무선인터넷 방식으로 차례로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없애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SKT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화내역 조회와 같은 일부 서비스는 이스테이션 회원에게만 제공되거나 가까운 대리점 또는 지점을 방문하여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에 한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SK텔레콤은 고객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폰상에서 직접 사용요금조회, 요금제 변경 등 실시간 서비스를 정보이용료나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M 고객센터’무선인터넷(WAP)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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