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봄, 분량 '여전'…박민우와 '예민'+풍풍이 인형과 '다정'

입력 2014-07-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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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룸메이트' 속 박봄의 분량이 눈길을 끈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찬열, 박봄, 조세호,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 나나 등이 출연해 공동 주거를 체험했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들은 강원도로 첫 공식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기 직전 박봄은 자신이 아꼈던 풍풍이 인형과 인사를 하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서강준과 엑소 찬열이 선보인 서비스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홍수현, 박민우 등과 차량에 올라 탄 박봄은 에어컨이 안 나오는 탓에 민감해진 분위기 속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몹시 더운 차량 내부 탓에 박봄은 "찜질방입니까?", "살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박민우가 대화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하자, 박봄 역시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될걸요. 그러면서 또 할 거면서"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휴대폰을 만지는 등 박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박봄은 지난 11일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했다. 박봄은 '룸메이트' 제작진을 통해 최근 불거진 마약 밀수 논란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임을 밝혔고, 정상적인 촬영이 어려울 것 같다며 자진 불참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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