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신의 한수’ 200만 돌파, 아직 갈 길이 멀다” 소감

입력 2014-07-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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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사진 = 뉴시스)

배우 정우성이 영화 ‘신의 한수’의 2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혔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수’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0만7199명.

이는 정식 개봉 이후 10일째에 세운 기록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올해 첫 성과이다. 또 개봉 10일 만에 200만을 돌파한 ‘신세계’보다 빠른 속도이며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아저씨’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정우성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갈 길이 멉니다. ‘신의 한수’ 많이 봐 주세요”라는 메시지로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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