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손호영 졸피뎀 복용에도 12일 콘서트 이상무...공연 전 입 열까

입력 2014-07-12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졸피뎀 복용 혐의로 경찰 조사 받은 손호영이 god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손호영이 소속된 god는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에 손호영 측은 졸피뎀 복용 혐의로 경찰 조사 받은 것은 맞지만 의사 처방 후 복용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손호영은 콘서트 전 해당 문제와 관련해 해명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을 6월 말 소환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여자친구 사망 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용주차장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손호영은 이 과정에서 처방받아 보관 중이던 졸피뎀을 복용했다.

경찰은 손호영의 자살 현장을 감식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손호영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은 장기간 복용하며 환각증세를 유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17,000
    • -1.83%
    • 이더리움
    • 2,57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5.59%
    • 리플
    • 1,738
    • -3.18%
    • 솔라나
    • 105,500
    • -3.03%
    • 에이다
    • 247
    • -1.9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61
    • +6.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70
    • -3.92%
    • 체인링크
    • 12,060
    • -1.15%
    • 샌드박스
    • 77.7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