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 최소 6주 재활 전념할 듯

입력 2014-07-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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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다나카 마사히로(26ㆍ뉴욕 양키스)의 팔꿈치 부상이 심각해 최소 6주 후에나 마운드에 설 수 있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다나카의 오른 팔꿈치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고 전했다.

캐시먼 단장은 “다나카가 세 명의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결과, 아무도 지금 당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추천하지 않았다”며 일단은 수술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밝혔고 “재활이 성공적이면 6주 안에는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MLB닷컴은 “만약 재활 과정이 성공적이지 못하면 수술도 필요해질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수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지난 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다나카는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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