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오덕균 대표이사의 110억원 규모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회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사를 위해 이날 오전 11시42분부터 매매 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입력 2014-07-10 14:40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오덕균 대표이사의 110억원 규모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회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사를 위해 이날 오전 11시42분부터 매매 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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