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올스타전 출전 불가

입력 2014-07-10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ㆍ뉴욕 양키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스포츠 매체 ESPN은 양키스 구단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다나카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다나카는 오는 1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2014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전문의의 소견을 듣기 전까지는 다나카의 부상 상태를 확언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다나카는 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6.2이닝 10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자신의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 실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4,000
    • -0.23%
    • 이더리움
    • 2,89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05
    • -0.35%
    • 솔라나
    • 122,4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