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해-1 가스전 가스 생산 10주년 기념식 열어

입력 2014-07-1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가 개발한 동해-1 가스전이 지난 10년간 약 2조 2000억원의 누적매출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는 오는 11일 울산에 위치한 가스전관리사무소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95번째 산유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동해-1 가스전 가스 생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해-1 가스전은 울산 남동쪽 58km 지점 울릉분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1998년 7월 고래V구조에서 경제성 있는 양질의 가스층을 발견하고, 생산정 시추 및 생산시설 건설 등의 개발을 진행해 2004년 7월 11일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생산·공급한 천연가스는 약 330만톤이며, 초경질원유는 약 300만 배럴로서 누적매출이 약 2조 2000억원에 달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사 서문규 사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 등이 참석한다.

서문규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동해-1 가스전의 안정적 생산과 운영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산유국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동해-1 가스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은 "그동안 동해-1 가스전을 안정적으로 운영, 관리해 국가 에너지 자립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석유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근 한국가스공사와 동해-1 가스전 인근에 위치한 동해-2 가스전(석유공사 지분 100%)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에 대한 매매계약서를 체결하고 2016년 7월 생산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8,000
    • -0.53%
    • 이더리움
    • 3,44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03%
    • 리플
    • 1,941
    • -2.51%
    • 솔라나
    • 140,200
    • +4.39%
    • 에이다
    • 289
    • -0.69%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92%
    • 체인링크
    • 15,980
    • +1.33%
    • 샌드박스
    • 48.05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