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자르, "미안하고 고맙다" 오열

입력 2014-07-09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35)가 경기 후 오열했다.

9일 새벽 5시(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월드컵 4강 독일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독일은 브라질을 상대로 7-1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개최국 브라질의 참패에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세자르 골키퍼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독일이 너무 강했다”며 “아직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3~4위전이 남아있다. 브라질 국민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남은 월드컵 잘 마무리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세자르의 뜨거운 눈물은 그가 이번 월드컵에 얼마나 진정성 있게 임했는지 대변하면서 한 순간 분노로 들끓었던 브라질 축구 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줬다는 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24%
    • 이더리움
    • 2,69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56%
    • 리플
    • 1,463
    • +0.34%
    • 솔라나
    • 106,100
    • +1.73%
    • 에이다
    • 281
    • +0.36%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90
    • +3.12%
    • 체인링크
    • 11,710
    • +0.52%
    • 샌드박스
    • 58.17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