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발전당진 인수전에 SK가스, 삼탄 등 6곳 참가

입력 2014-07-09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그룹의 석탄화력발전사인 동부발전당진 인수전에 SK가스, 대림산업, 삼탄 등 6곳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가스, GS,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탄 등 국내 기업들이 지난 8일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은 이달 말까지 실사를 거쳐 다음달 초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매각 대상은 동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60%이며, 매각 금액은 3000억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들이 석탄화력발전사업에 상당한 관심을 가져왔던 곳들이기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그 이상의 가격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탄과 SK가스는 동양파워 인수전에서 포스코에너지에 고배를 마시고 이번에 재도전에 나섰으며, 대우건설은 SK가스와 손을 잡고 동양파워 인수전에 뛰어든 적이 있으나 이번엔 단독으로 참여했다.

특히, 발전용량이 1160MW급 동부발전당진은 이르면 올해 안에 건설에 들어가 2018년부터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민자발전사업에서 희소성을 갖는 석탄화력발전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라는 점과, 서해안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는 등 입지조건이 좋아 수익성이 좋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포스코, 한화, 두산중공업은 참여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1,000
    • +5.24%
    • 이더리움
    • 3,588,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10.51%
    • 리플
    • 1,914
    • +7.23%
    • 솔라나
    • 154,900
    • +11.04%
    • 에이다
    • 308
    • +11.1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4.23%
    • 체인링크
    • 16,940
    • +8.73%
    • 샌드박스
    • 51.01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