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뇌수막염 입원…증상과 원인 알아보니 "끔찍"

입력 2014-07-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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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윤계상 뇌수막염

(사진=뉴시스)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god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다행히 예정된 공연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해진다. 동시에 생소한 질병 뇌수막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뇌수막염이란 뇌수막의 가장 안쪽에 급성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뇌를 덮고 있는 막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침범 당하면서 생긴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은 가장 먼저 구토다. 음식을 먹지 않았어도 빈번히 구토증세가 나타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어 두통과 고열도 일어난다. 구토를 동반한 두통과 고열은 뇌수막염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이다. 단순히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가볍게 여겼다가 더 큰 통증이 이어지기도 한다.

구토와 발열과 함꼐 나타나므로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어린이의 경우 경련까지 동반한다.

초기증상이 발견됐을 때 재빨리 병원을 찾는게 좋다. 이를 방관하면 의식이 흐릿해지고 경련이 온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뇌수막염은 방치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뇌수막염 원인은 바이러스다. 뇌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수막 안쪽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걸린다. 성인에게도 자주 발생하고 특히 30대 남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치료는 먼저 병원체의 종류를 검사해야 한다. 세균성이면 병원균에 감수성이 높은 항생제를 사용한다. 평소 항셍제 내성이 없는 건강한 몸이라면 10일이내에 상태가 좋아진다.

god 윤계상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god 윤계상 뇌수막염, 큰 일날 뻔했군요" "god 윤계상 뇌수막염, 계상이형 힘내요" "윤계상 뇌수막염, god 공연 앞두고 건강 유의하시길"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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