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후보자 "논문표절 해당되지 않아…사퇴의사 없다"

입력 2014-07-09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9일 논문표절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확실히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연구부정 및 불법행위 지적들이 있는데 사퇴할 의향이 없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사퇴의사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들어간 것"이라면서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제자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한 것과 관련해서는 "제 이름을 뒤에 놔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저를 생각해서 그랬는지 한사코 앞에 놔둔 것이다. 제가 임의로 앞에 놔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세월호로 상처받은 국민의 상처를 어루만져야 하는데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야당 의원들이 자료제출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지적에 "불성실이 아니고 그게 다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이후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질의에 "기자들에게 몇 마디 했더니 그게 완전히 왜곡돼서 나오기 시작했다. 더 말하면 의혹만 증폭시킬 것 같았다"며 "가능하면 인사청문회에서 정확히 사실을 밝힐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9,000
    • -2.21%
    • 이더리움
    • 3,02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2.91%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400
    • -3.44%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11%
    • 체인링크
    • 14,890
    • -2.55%
    • 샌드박스
    • 58.61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