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부회장 “시스템 분야 세계 1위 달성 노력할 것”

입력 2014-07-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권오현<사진> 부회장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세계 1위 달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권 부회장은 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14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에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며 “아직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가 아니니 앞으로 세계 1위의 기초를 다지고 후배양성을 잘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우리나라가 진정한 반도체 강국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스템반도체도 분야도 메모리반도체 분야 못지 않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날 권 부회장의 수상은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술 분야를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권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경쟁력이 취약했던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첨단 신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DDI(디스플에이 구동 칩), CIS(저소비전력형 촬상 소자 카메라폰), SIM Car(가입자식별모듈을 IC카드), 모바일 프로세서 등의 분야에서 세계 1위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 연구자 및 경영관리자로서 큰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등과학원 이기명 교수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2,000
    • +0.51%
    • 이더리움
    • 2,56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0.13%
    • 리플
    • 1,713
    • -1.1%
    • 솔라나
    • 104,300
    • -0.1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33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4%
    • 체인링크
    • 11,900
    • +0.51%
    • 샌드박스
    • 76.62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