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스콜라리 감독 “모든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7-0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6) 감독이 독일전 대패에 고개를 떨궜다.

브라질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과의 4강전에서 전반에만 5골을 내주는 등 무기력한 모습 끝에 1-7로 참패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가진 스콜라리 감독은 “내 축구 경력과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날”이라는 말로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는 선수들이 뛰었지만 그들을 그라운드에 배치하고 전술을 짜는 사람은 나였다”면서 “결국 이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밝혔다.

스콜라리 감독은 또 “첫 골을 허용한 이후 팀이 혼란에 빠졌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느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죄송하다. 브라질 국민들의 용서를 구한다”며 “남은 3ㆍ4위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59%
    • 이더리움
    • 2,6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400
    • +0.0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