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갑의 횡포' 적발

입력 2014-07-0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가맹점주들에게 판촉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의 횡포를 부려온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카페베네가 판촉 관련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떠넘긴 정황을 적발해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전원회의나 소회의를 열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카페베네에서 커피 등을 구입할 때 특정 통신업체의 제휴 카드를 제시하면 일정 비율의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 카페베네는 계약서상의 내용과는 달리 할인에 따른 부담을 가맹점주에게 떠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만간 전원회의나 소회의를 열어서 제재 수위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 측은 카페베네 외에 다른 커피 전문점들의 불공정 행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5,000
    • -0.56%
    • 이더리움
    • 3,079,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1.01%
    • 리플
    • 1,731
    • +2.43%
    • 솔라나
    • 125,500
    • -1.1%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4
    • +1.64%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150
    • -0.79%
    • 샌드박스
    • 61.2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