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업무추진비 의혹 해명…네티즌 "도대체 무슨일이?…진실 밝혀져라"

입력 2014-07-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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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조재현은 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sa*****는 "조재현 저정도면 연임해야되는거 아닙니까? 털고 털어서 나온게 저거면 ㅋ 진짜 깨끗하게 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디 nutc****는 "조재현씨는 뭔가 확고한 신념이 있는 배우라...왠지 비리 저지르거나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조재현은 그런 짓 할 사람이 아니다" "조재현 업무추진비 의혹, 회식비가 사적으로쓴거면 대한민국 모 든회사들 다 사적으로썼겠네" "조재현 업무추진비 의혹, 남 잘되는거 보기싫은 사람들이 질투하네" "조재현씨가 232만원이 아까워 그거땡겨 썼다? 웃음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8일 한겨레 신문은 문화의 전당 이사장인 조재현이 업무추진비 232만 원을 KBS '정도전' 촬영장의 인근 식당에서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도전' 촬영장이 문경에 있는 것을 감안해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재현은 "문화 예술계의 행사를 위해, 업무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 식사를 하는 것을 업무추진비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나에게 확인하지 않은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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