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산재지정병원 간 의료정보교류 모델 구축

입력 2014-07-0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복지공단과 산재지정병원 간 의료정보교류 표준모델 개발로 전국 어디에서나 본인의 의료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과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공단 안산병원에서 협업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이 담긴‘정보통신기술(ICT)기반 의료정보교류 표준모델 개발적용’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복지공단병원과 산재지정병원 간 의료정보교류의 성공사례를 확보해 향후 의료산업 전반으로 의료정보교류 활성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정보교류 표준 플랫폼이 개발돼 중복검사와 처방방지 등 진료의 질과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정보교류 전 과정에 관리적, 기술적 보안 요구사항이 적용되고 환자와 의료인, 의료기관 식별체계도 개발된다.

개인의료정보는 환자 개개인의 동의를 받은 후 의료기관 간에 교류되며, 환자가 조회권한을 부여한 진료과의 의료진만 조회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의료정보교류 플랫폼을 토대로 산재환자 대상 맞춤형 재활서비스도 개발한다.

이에 따라 복약관리 스마트 앱을 통한 복용시간 알람, 복용 약 및 복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을 환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갑 공단 이사장은“이번 사업은 창조경제 국정 주요 과제인 ‘ICT기반 의료정보교류 표준모델 개발’”이라며“이를 계기로 공단 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국가 의료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6,000
    • -1.2%
    • 이더리움
    • 3,42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81%
    • 리플
    • 1,997
    • -3.76%
    • 솔라나
    • 134,900
    • -3.92%
    • 에이다
    • 292
    • -5.5%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37%
    • 체인링크
    • 15,800
    • -2.47%
    • 샌드박스
    • 48.4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