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영업외비용 축소 '필요'-대신證

입력 2006-08-02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일 팬택에 대해 하반기 매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안정적인 실적을 위해서는 영업외비용 축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팬택이 북미지역 GSM서비스 사업자인 ‘Cingular’에 대한 휴대폰 공급이 3분기부터 본격화되고, 국내 2위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KTF에 대한 PCS 휴대폰 공도 3분기부터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는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6월말 기준으로 377%까지 증가한 부채비율로 이자비용이 분기당 7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결국 차입금 감소를 통한 영업외비용 축소가 향후 안정적인 실적을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팬택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4300원을 유지했다.

한편, 팬택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7% 감소한 28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영업손실 148억원, 순손실 1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6,000
    • +1.09%
    • 이더리움
    • 3,062,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0.39%
    • 리플
    • 1,605
    • -0.62%
    • 솔라나
    • 123,000
    • +0.99%
    • 에이다
    • 252
    • +1.2%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95%
    • 체인링크
    • 14,840
    • +1.71%
    • 샌드박스
    • 58.67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