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박소 “여름에도 차가운 물…수심은 6m에 달해”

입력 2014-07-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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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호박소

(밀양얼음골정보화마을)

밀양 호박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밀양 호박소는 경남 밀양8경 중 하나로, 얼음골과 함께 밀양의 대표 피서지로 꼽힌다.

해발 885m 백운산 자락 계곡에 위치한 밀양 호박소는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년 동안 물에 씻겨 이룬 커다른 소(沼)다. 호박소 이름은 모양이 호박같이 생겼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밀양 호박소는 수심 6m 수준으로 깊은 데다 여름에도 수온이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밀양 호박소에 대해 네티즌들은 “올 여름 휴가, 밀양 호박소 가고 싶다”, “차유람, 백성현 등 런닝맨 멤버들과 밀양 호박소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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