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출연진 "바스코의 지원은 모순, 부담"...바스코 누구?

입력 2014-07-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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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사진= 엠넷)

'쇼미더머니3'에 등장한 데뷔 10년 차 래퍼 바스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에는 10년차 래퍼 바스코가 등장해 양동근, 산이, 타블로 등 동료 래퍼들과 참가자들이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바스코는 부다사운드 소속 래퍼로 올해로 데뷔 10년차다.

지난 2000년 그룹 'PJ PEEPZ'의 활동을 시작해 2004년 1집 앨범 '더 제네시스(The Genesis)'로 솔로로 데뷔했으며 2005년엔 그룹 ‘스핏 파이어’ 멤버로 활동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바스코는 지난 2005년 국가보훈처 공로상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끄는 부다사운드에 몸을 담고 있다. 그는 힙합씬에서 외모와 실력 모두 갖춘 보기 드문 래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쇼미더머니3' 참가한 산이와 양동근은 각각 "가장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가 담을 수 있는 래퍼가 아니다",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일 수 있다. 그래서 굉장히 부담된다"며 그를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바스코 자체가 전설이죠", "바스코, 당연히 잘하지. 나는 심사위원으로 출현하는건 줄 알았는데", "양동근말에 일리가 있지. 바스코가 그냥 심사위원이라면 모를까", "바스코 프리스타일 빼고 다 잘해...심사위원이 평가한다는 자체가 불합리", "바스코 지금도 잘 나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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