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스윗소로우 “아이돌 무대 뒤 떨린다”…산이·레이나, 라이브 꾸며

입력 2014-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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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사진=MBC뮤직)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아이돌 가수들 후에 무대에 서면 떨린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는 스윗소로우와 최근 듀엣앨범 ‘한 여름밤의 꿀’을 발표한 산이(San E), 레이나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 말미에 소감을 이야기하던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은 “오랜만에 방송도 나오고, 이렇게 노래하는 자리에 오니까 굉장히 떨렸다며 숨소리까지 들리는 가까운 거리에서 정말 열심히 노래하고 싶었다”며 운을 뗐다.

또한 김영우는 “보통 음악방송에 가면 아이돌들이 춤추고 난 후, 저희가 나와서 노래한다. 안무야 고작 앉았다 일어나는 건데 그것도 자연스럽게 못 일어날 만큼 무대가 떨린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김영우는 “매번 무대에 설 때 마다 내가 행복하게 노래 부를 기회가 주어진 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면서 노래하고 있는데 오늘도 그런 무대였던 것 같아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스윗소로우에 이어 힙합 래퍼 산이와 오렌지 캬라멜 레이나가 출연해 실제 커플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산이, 레이나의 ‘한 여름밤의 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노래를 만든 산이는 “여름이 되면 야외에서 친구들과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치킨에 맥주를 한잔 하는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굉장히 즐기는데 그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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