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10승ㆍ팀 1위 탈환 ‘두 토키’ 눈앞

입력 2014-07-03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의 클리블랜드전 투구 모습(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두 토끼 사냥에 나섰다.

류현진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으로 호투 시즌 10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0-0 팽팽한 균형이 이어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메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라이언 레이번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빼앗기며 2점을 먼저 헌납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클리블랜드 타선을 7회까지 실점 없이 꽁꽁 틀어막으며 시즌 10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류현진의 활약은 타석에서도 빛났다. 류현진은 2루타 포함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5회말 3점을 몰아 친 다저스는 8회 현재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만약 다저스가 이대로 승리를 거머쥐고 내셔널리그 1위 샌프란시스코가 패한다면 올 시즌 49승 38패로 리그 1위로 올라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0,000
    • +0.47%
    • 이더리움
    • 3,00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75%
    • 리플
    • 2,026
    • +0.2%
    • 솔라나
    • 126,100
    • +0.96%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08%
    • 체인링크
    • 13,17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