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탕웨이-김태용 감독, 작년부터 호감 넘어서” 과거 열애설 직접 진화

입력 2014-07-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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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영화감독이 탕웨이와 김태용 영화감독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사진=변영주 영화감독 트위터)

변영주 영화감독이 탕웨이와 김태용 영화감독의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변영주 감독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난리셔서…그땐 아니었다고요 정말로. 둘이 서로 호감을 넘어서서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는 말을 당사자로부터 들은 게 작년. 그리고 저도 오늘(2일) 아침 (김)태용이의 문자로 결혼을 알게 되었어요. 동생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태용아 니가 바로 ‘노팅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이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점과 관련해 과거 불거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회자되자, 변영주 감독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변영주 감독의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열애설 있었는데 그 땐 아니었다고? 정말?”,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변영주 감독 말 믿어야지”,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변영주 감독 말 대로 영화 ‘노팅힐’이네”,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열애설이 사실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친분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해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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