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이효리 “솔직한 멘트 논란 각오…건강한 논란 필요”

입력 2014-07-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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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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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방송 복귀가 화제다. 이효리는 SBS 새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문소리 홍진경 김구라와 함께 MC를 맡아 활약한다.

2일 열린 ‘매직아이’ 제작발표에서 이효리는 솔직한 멘트로 인한 논란에 대해 “15년 동안 사생활이 노출된 채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은 지키지만 방송에서 얘기할 정도면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말로 인해 논란 생기는 것은 최대한 조심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길수도 있다. 그런 논란이 우리 프로그램에 더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조심해야겠지만 건강한 논란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여성 MC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이다.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의 ‘선정뉴스’ 코너와 김구라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숨은 얘기 찾기’ 코너로 구성된다. ‘매직아이’는 오는 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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