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감독 결혼, 채림·가오쯔치 등 한중 ★커플 주목

입력 2014-07-02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탕웨이-김태용 감독(사진 = 뉴시스)

중국 배우 탕웨이(35)와 ‘만추’ 김태용(45) 감독의 결혼에 앞서 결혼을 발표한 채림(35), 가오쯔치(33) 커플이 화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은 2일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 = 가오쯔치 웨이보 캡처)

중국 배우와 한국 연출자의 결혼 소식이 연예계를 강타한 가운데 앞서 오는 10월 14일 결혼을 발표한 한중 커플이 또 다시 눈에 띄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오쯔치는 6월 29일 오후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들의 축복을 받으며 채림에게 프러포즈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로 잘 알려진 신승훈의 ‘I Believe’(아이 빌리브)를 부르며 채림 앞에 무릎을 꿇었다. 꽃다발과 반지를 전한 가오쯔치의 깜짝 프러포즈에 채림은 눈물을 흘렸다.

가오쯔치는 자신의 SNS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 중 특별한 날이다. 지금부터 두 마음은 함께 깨닫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책임을 지닐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가오쯔치는 채림에게 “나는 당신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보호하고, 당신을 소중히 하는데 집중할 것이다”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 거다. 중국에서 외롭게 만들지 않겠다.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9,000
    • -1.52%
    • 이더리움
    • 2,67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326,200
    • -3.55%
    • 리플
    • 1,829
    • -4.44%
    • 솔라나
    • 110,100
    • -2.13%
    • 에이다
    • 261
    • -6.7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4.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65%
    • 체인링크
    • 12,280
    • -3.46%
    • 샌드박스
    • 79.31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