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심신의 이완이 제일… 책 읽기·산책·텃밭 가꾸기 등도 효과

입력 2014-07-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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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사진=뉴시스

최근 급증하고 있다는 '번아웃 증후군'의 예방법은 취미생활 등과 심리적 공백을 메워 줄 여가 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2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번아웃 증후군을 해결하는 데 심신의 이완이 필요하다. 직업적인 업무에서 오는 압박감을 털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과에 대한 부담이 없는 책읽기나 산책, 텃밭기르기 등 강박증 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좋다.

'번아웃 증후군'은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닌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와 같은 질병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일중독 사회에서 또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심각할 경우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빠른 대처가 우선시 된다. 번아웃 증후군을 진단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처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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