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YG 매각설 공식입장 "법적책임 물을 것…1997년 설립이래 한번도 매각 시도 없었다"

입력 2014-07-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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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YG

JYP엔터테인먼트가 YG엔터테인먼트에 매각 시도설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본사는 1997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한 번도 타회사에 본사 매각을 시도하거나 의사타진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닌 매각시도설과 세월호 사건 관련설 등의 무책임한 보도로 본사의 임직원 및 소속연예인들, 그리고 투자자 및 관련사들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회사에 악영향을 끼친 언론사와 해당기자에게 엄중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본사의 고유한 철학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앞으로도 이 가치를 지키며 올바르게 성실히 커가도록 할 것"이라며 "또 전에도 밝힌 바와 같이 세월호 사건 관련사나 그 관계자들과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관계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JYP는 YG엔터테인먼트측에 인수 의사를 타진한 바 있다"며 "양현석 사장이 박진영의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JYP YG 매각 시도설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YG 매각 시도설 공식입장, 박진영이 도대체 왜" "YG JYP 공식입장, 말도 안되는 소리네" "JYP YG 매각 시도설, 박진영 양현석 너무 친해서 불거진 루머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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