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기가토피아’ 2018 평창 올림픽에 심는다”

입력 2014-07-0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창 올림픽 통해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강화

“기가토피아를 통해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앞선 기술 선보이겠습니다.”

황창규<사진> KT 회장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GiGA topia(기가토피아)’를 접목한 빠르고 안전한 올림픽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KT의 미래 청사진인 기가토피아를 전 세계에 알릴 방침이다.

KT는 1일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황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IOC와 협력해 올림픽 역사상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기가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T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넘나드는 최고의 인프라로 대한민국 기가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황 회장의 미래 청사진인 기가토피아에 보다 힘이 실릴 전망이다. 황 회장은 지난 5월 속도, 용량, 연결이 폭발하는 융합형 기가 시대 선도와 5대 미래 융합서비스 육성 등을 통한 1등 전략을 발표했다. 황 회장은 현재 광랜보다 최대 10배 빠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기가 시대 실현을 선포하고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를 위해 3년간 4조5000억원을 투입해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지난달 11일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2014’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기가토피아를 전세계에 알린 바 있다. 당시 황 회장은 기가토피아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기가 인터넷 시대를 이끌 혁신적 유무선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까지는 서울 주요지역 지하철에도 적용해 기가 인터넷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가 토피아를 구현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통신사업 전체에 대해 적극 지원·후원할 예정이다.

KT는 그동안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부산아시안게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G20서울세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도맡아 왔다. KT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통신망 △방송중계망 △무선통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설 △CCTV 통합보안관제장비 등을 구축한다. 특히 역대 최다 수준의 CCTV를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0.64%
    • 이더리움
    • 3,01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45%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2%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3.43%
    • 체인링크
    • 13,180
    • +0.6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