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성매매업소 집중단속…상반기 974명 적발

입력 2014-07-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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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올 상반기 도내 성매매업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644건 관련자 974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청에 따르면 고모(37)씨는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여종업원 15명을 두고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하다가 구속됐다.

또 박모(61·여)씨는 지난달 5일 수원시 영통구 한 중학교 30m 거리에 원룸을 임차해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하다가 입건됐다.

경찰은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후에도 민·관 합동 사후관리위원회를 구성,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자진철거 14곳과 업종전환 1곳, 그리고 철거예정 28곳 등의 성과를 냇다.

경찰 관계자는 "집중단속 기간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성매매 업소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학교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해 사후관리에도 인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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