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통신부문 ‘남용-정일재’ 체제 구축

입력 2006-07-2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용 사장, (주)LG 사장 내정 … 통신부문 총괄 의미

LG텔레콤이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남용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사장에 정일재 부사장을 선임했다. 남용 사장은 LG그룹 차원에서 (주)LG의 전략사업 담당 사장으로 내정됐다.

그동안 예측돼온 LG그룹 차원에서의 남용 사장 등용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번 인사로 LG그룹은 그동안 준비해온 시나리오대로 통신부문에 ‘남용-정일재’ 체제를 구축했다.

LG텔레콤이 당초 예상과 달리 직무대행체제가 아닌 남 사장 퇴직처리 직후 곧바로 신임사장을 선임했고, 남 사장이 (주)LG 전략사업 부문으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LG텔레콤의 경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LG텔레콤의 신임사장 선임에 대해 동기식 IMT2000 사업을 대신할 ‘리비전A’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남 사장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텔레콤이 현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무리한 인사보다는 기존 인물을 신임사장으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남 사장의 거취가 (주)LG로 결정난 것도 LG텔레콤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6,000
    • +1.1%
    • 이더리움
    • 3,112,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61%
    • 리플
    • 1,722
    • +0%
    • 솔라나
    • 124,700
    • -0.5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80
    • -0.4%
    • 샌드박스
    • 60.1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