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차범근, 해설 고충 토로 "경기 잘 안 풀리면 힘들다…할말이 없어"

입력 2014-07-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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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차범근이 해설위원의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차범근과 배성재 캐스터가 출연했다.

MC가 "중계를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것 같다"고 말하자 차범근은 "원래 땀을 많이 흘린다. 몰입해서 일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차범근은 "중계할때가장 힘든 것은 경기가 잘 안 풀릴때다"라며 "선수들이 경기를 잘해주면 신이나서 좋은 이야기 하는데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할말이 없다. 그때가 제일 힘들다"고 토로했다.

'힐링캠프' 차범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차범근, 멋지다" "'힐링캠프' 차범근, 열정적인 모습 박수보냅니다" "'힐링캠프' 차범근, 배성재랑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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